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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5 생활정책연구원, 6.13 지방선거 ‘잘뽑았는가?’ 캠페인 진행

2018.06.19 17:52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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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과 정치스타트업 'TO.정치(투정)'이 공동으로 6월 지방선거 대비 '잘뽑았는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개념투표 인증 굿즈 포스터. <사진=공공뉴스 DB>

[공공뉴스=유채리 기자] (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하 생정연)은 정치스타트업 ‘TO.정치(이하 투정)’과 공동으로 6.13 지방선거 대비 ‘잘뽑았는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선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지방선거 투표독려 캠페인을 위해 투정이 특별히 제작한 ‘잘뽑았는가?’ 휴지를 들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지방선거는 대선과 총선에 비해 관심과 투표율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실제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017년 대선 투표율은 77.2%에 달한 반면,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6.8%에 그쳤다.

지방선거는 내 삶과 가장 밀접한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로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낮은 관심은 비교적 낮은 투표율로 나타나고 있는 것.

이번 생정연과 투정이 공동으로 펼치는 ‘잘뽑았는가?’ 캠페인은 단순히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 아니라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을 잘 살피고 지역과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를 뽑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즉 ’개념투표‘ 캠페인의 의미가 더 깊다는 것이다.

황인국 생정연 공동대표는 ’투정‘과의 캠페인 기획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실제 내 삶이 바뀔 수 있도록 시민들이 꼼꼼히 후보들을 살피고 투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생정연과 투정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오는 5월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정책프리마켓‘에 별도 부스를 설치해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잘뽑았는가?‘ 캠페인과 관련한 휴지 및 굿즈는 텀블벅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판매목표 100% 이상을 달성했다.

굿즈 판매를 통한 소정의 수익금은 당선자가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유채리 기자  114@00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