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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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정책] 생활안전 걱정돼! 1인가구가 직접 꼽은 필수정책은?,171101,솔로이코노미 이창호 이다경 기자

2017.12.27 18:21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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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영진의원실에 따르면 20대 이상 500명 대상 조사결과 1인가구의 26.2%가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인가구의 15.0%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화재, 강도 등 범죄에 대한 위험성도 1인가구가 보다 민감했습니다.

원인은 다양하게 풀이됩니다. 혼자 주거한다는 상황 자체가 생활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고볼 수도 있습니다. 1인가구 중에는 여성이나 노인 등 안전민감층이 보다 많기 때문일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조사를 진행한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은, 1인가구의 가구면적에 하한선을 정하자는 물음에 대해 1인가구(74.5%)와 다인가구(64.4%)  모두 찬성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인가구 중 자가주택 소유자 역시 72.0%가 하한선 정책에 찬성했습니다.

고시원이나 고시텔 등에 상비약품, 휴게공간 등을 설치 혹은 배치할 것을 법적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물음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높았습니다. 도어록 강화,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치안서비스의 구비 명문화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높았습니다.

실제로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미 여성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귀가를 돕거나, 무인택배함을 운영하는 등 생활안전 정책을 다양하게 시행중입니다. 그러나, 이번 조사결과 1인가구들은 보다 다양한 정책을 기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김영진의원실, 뉴시스)

(데일리팝=기획·이창호 / 그래픽·이다경 기자)